대한민국 고급 주거문화의 기준인 디에이치(THE H)는 '고객의 행복을 위한 단 하나의 완벽함'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기존 아파트와 전혀 다른, 가장 살고 싶은 대표 프리미엄 주거공간입 니다. 현대건설은 세대 내부, 커뮤니티, 외관과 단지 환경에 이르기까지 디에이치만의 최초·최대·유일이라는 희소성 가치를 담아 대한민국 프리미엄 주거 공간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서울 강남구 일원동 일원대우아파트를 재건축한 ‘디에이치 포레센트’는 지하 3층 ~ 지상 22층, 4개동, 총 184세대 규모의 단지입니다.
`디에이치` 브랜드로 최초 수주한 `디에이치 라클라스`는 반포 삼호가든맨션 3차를 재건축한 최고 35층의 총 848세대 규모의 단지입니다.
`디에이치 자이 개포`는 현대건설,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이 짓는 최고 35층의 총 1,996세대 랜드마크 단지입니다.
`디에이치` 브랜드로 최초 분양한 ` 디에이치 아너힐즈는 개포주공 3단지를 재건축한 최고 33층의 총 1,320세대 규모의 단지입니다.